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킨케두 나우 (문단 편집) == 행적 == 역사의 뒷편에서 우주 해적으로 활동하다 [[토비아 아로낙스]]를 구조하여 신생 크로스본 뱅가드에 영입시키고, [[목성 제국]]의 본거지를 직접 치는 작전에 참가하여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지만 이는 양동 작전이었다. 크로스본 뱅가드가 목성으로 오는걸 알고있던 목성 제국 측은 크로스본 뱅가드가 다가오는 사이 본대를 지구로 출발시켜서 빈집털이를 감행했던 것. 결국 [[자비네 샤르]]의 반역으로 지구권 전역에서 격추당한 뒤 대기권으로 추락했지만 [[빔 실드]]로 [[대기권 돌입]]을 감행한다. 그 후 무사히 대기권을 뚫고 바다로 추락했는데, 운이 좋게도 그곳에 사나리의 직원이 있어서 구조되었지만, 대신 오른쪽 다리를 잃은 [[시로 아마다]]처럼 이쪽도 오른팔을 잃어 기계 의수로 대체하고 오른눈도 크게 다치게 되었다. 그나마 눈은 시력을 완전히 잃지는 않았는지 마지막에 마스크를 벗었을 때는 오른눈 아래쪽에 흉터만 있었을 뿐이고 멀쩡했다. 그 뒤 우주로 올라가 목성 제국과의 최후의 결전에 돌입, 목성 제국에서의 고문으로 미치광이가 된 자비네를 처단하고 토비아와 함께 클랙스 두가치의 광기를 저지한다. 목성 제국 사건이 끝난 후에는 [[토비아 아로낙스|토비아]]에게 [[해적]]대장 자리를 물려주고 베라 로나와 [[결혼]]하여 [[빵]]가게를 차렸다.[* [[제3차 슈퍼로봇대전 α]]에서는 3개월 동안 행방불명이었던 [[아라도 발랑가]]를 양자 겸 조수로 보살폈다는 언급 및 설정이 추가되었다. 이는 [[쿼브레 고든]]편에서만 확인가능.] 스컬하트의 단편 해적의 보물에서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강철의 7인 때는 토비아가 강철의 7인 작전에 참가를 부탁하려고 찾아가기도 했지만 킨케두와 베라의 사정을 아는데다 행복하게 사는 두사람을 보고 생존률이 0에 수렴하는 작전에 참가해달란 말을 할 수가 없어서 포기했다. 크로스본 건담 고스트에서는 2014년 10월 연재분(건담 에이스 2014년 12월호)에서 40대 후반의 모습으로 재등장했다. 체격이 약간 후덕해지긴 했지만 얼굴은 거의 늙지 않았다. 아내인 세실리 또한 직접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생존해 있고 아들은 자청하여 [[리가 밀리티어]]에 입대하러 갔다고 한다. 그리고 폰트와 베르나데트([[베르나데트 브리에트]] 즉 테테니스 두가치의 딸)과 만나는데 베르나데트가 빵 만드는 법을 알려달라고 해서 베르나데트라는 이름이 인연이 있는 이름이라면서 가르쳐주는데 그 와중에 폰트에게 커티스 로스코의 정체가 토비아 아로낙스임을 알려준다. 사실 강철의 7인 시기에 토비아는 킨케두를 직접 만나지 않았지만, 그로부터 1년 뒤 주변 주민의 얘기를 듣고 킨케두는 토비아가 자기를 만나러 왔다가 그냥 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상태였다. 본인 왈 얘기라도 해주길 바랬다고. 그 이후 잔스칼 제국의 모빌슈츠가 마을을 공격하자 폰트에게 [[크로스본 건담 X-0]]를 빌려 탑승했으며, 오랜만의 실전인데다 이전보다 나이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추진제가 거의 떨어진 크로스본 건담으로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적을 격파한다. 크로스 본 건담 본편에서 언급되는 바에 따르면 '''10년 동안 베라와 같이 지냈지만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